김태영 썸네일형 리스트형 수원삼성블루윙즈 이운재, 김태영 코치 합류 전남드래곤즈에서만 250경기를 뛴 김태영 코치 수원블루윙즈의 레전드 이운재 골키퍼 코치 2016시즌 수원에게 가장 부족했던 부분은 수비와 골키퍼 문제였다. 이 부분을 확실하게 보완해 줄 수 있는 김태영 코치와 이운재 골키퍼 코치가 2017시즌부터 수원에 합류하게 된다. 2002 한일월드컵의 주축 선수들이었고 연령별 대표팀에서도 코치를 한 경력이 있어 큰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 수원에서 피지컬 코치를 맡은 반델레이 코치가 팀을 떠나고 최성용 코치가 그 역할을 하고 고종수 코치는 리저브팀과 스카우터의 역할을 맡을 것으로 보인다.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