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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삼성블루윙즈

2019 하나은행 원큐 K리그1 13R 대구vs수원 in DGB대구은행파크 더보기
2017시즌 수원삼성블루윙즈 홈유니폼 리버스 블루 발표 수원삼성블루윙즈가 2017시즌 홈 유니폼을 발표했다. 리버스 블루(Rebirth Blue)라는 이름으로 수원의 색인 청백적이 모두 들어갔다. 오랜만에 옷깃이 들어간 수원 유니폼이 나왔다. 이 전에 옷깃이 들어갔던 유니폼은 07-08 시즌 유니폼과 09년 유니폼이었다. 두 유니폼 모두 마음에 들었던 유니폼이었다. 이번 시즌 홈 유니폼도 마음에 든다. 옷깃이 적색인 것에 호불호가 갈리겠지만 적색이 오히려 더 포인트가 되어 매력적으로 보인다. 흰색으로 나왔다면 아마 때타서 자주 입지는 못했을 것 같다. 그리고 유니폼에 수원의 상징인 청백적이 모두 들어간 것도 마음에 든다. 희망사항이 있다면 아디다스에서 수원 유니폼의 상징인 '용비늘 무늬'도 유니폼 디자인에 고려를 해주었으면 하는 바람이 있다. 레트로 유니폼에.. 더보기
수원삼성블루윙즈 김민우, 최성근 영입 http://sports.news.naver.com/kfootball/news/read.nhn?oid=468&aid=0000218061 수원삼성이 일본 J리그에서 뛰고 있는 김민우와 최성근 선수를 영입했다. 김민우와 최성근은 일본 J리그에서 뛰고 있는 선수이고 U-20 월드컵 멤버로 최성근은 당시 고등학생으로 대표팀에 뽑혔었다. 김민우는 일본 사간도스에서 주장까지 맡았었고 군복무를 위해 K리그로 온다. 사간도스에서는 김민우의 등번호를 임시영구결번으로 지정하면서 김민우에 대한 애정을 표시했고 김민우는 "언젠간 사간도스로 돌아온다"는 의사를 밝히면서 사간도스에 대한 애정을 보여줬다.김민우는 수원과 1년 계약으로 이 후 군 복무를 위해 상주 상무나 아산 경찰청에 지원하고 군 복무 후 사간도스로 돌아갈 것으로 .. 더보기
2016 ACL G조 4차전 수원vs멜버른빅토리 하이라이트 하이라이트 - http://tvpot.daum.net/v/ve319KAAKARm8oRRPtZpuxj 더보기
2016 시즌 수원삼성블루윙즈 유니폼 및 등번호 발표 2016 시즌 수원삼성블루윙즈의 유니폼이 공개되었습니다. 처음으로 서드킷도 제작을 하면서 수원삼성의 청백적을 상징화했습니다. 작년 아디다스 기본킷인 티로15 디자인으로 홈과 어웨이, 서드킷에 색상만 변경되었습니다. 이번 유니폼은 2016 시즌에만 착용하고 다음 시즌에는 새로운 유니폼을 발표한다고 합니다. 그 동안 수원삼성의 유니폼에 비해서 조금은 아쉬운 디자인이네요. 수원삼성의 2016시즌 등번호는 새로 합류한 선수들 이외에 특별히 변경은 없습니다. 수원삼성의 1번이었던 정성룡이 일본 J리그로 이적하면서 노동건이 1번을 받았고 경찰청에서 군복무를 하고 돌아온 이용래와 박현범이 4번과 5번, 다시 수원삼성으로 돌아온 조원희는 8번, 외국인 선수 이고르는 11번, 수원삼성 유스출신으로 팬들의 기대를 받고 있.. 더보기
2016 수원삼성블루윙즈 연간 회원권 개봉!! 2016년 수원삼성블루윙즈 연간회원권이 도착했습니다. 선착순 4,000명 안에 들어서 여러가지 구성품과 같이 받을 수 있었습니다. 불과 몇년 전만해도 그냥 봉투에 연간회원권 카드만 달랑 넣어서 왔었는데 이제는 포장 박스부터 신경을 써주네요. 이번 연간회원권의 구성품은 1. 연간회원권, 2. 다이어리, 3. 텀블러, 4. 팬북교환권, 5. 스티커, 6. 카드 목걸이로 구성 되어 있습니다. 카드 디자인이 정말 마음에 듭니다. 전에는 서포터 사진이나 경기장 사진을 넣어서 만들었었는데 이번 연간회원권은 심플하지도 않고 그렇다고 조잡하지도 않아 좋네요. 팬북은 어느 때와 마찬가지로 홈경기장에서 교환해 주는 교환권이 있고 다이어리는 잘 쓰지 않지만 이번 기회에 메모하는 습관을 가져봐야겠습니다. 텀블러는 스테인레스 .. 더보기
2015 K리그 2R 수원 vs 인천 in BigBird 더보기
2012년 K리그 수원과 울산 수원은 그닥 재미없는 시즌이었고 울산은 AFC챔피언스리그를 우승한 시즌입니다. 지금은 일본으로 간 김승규 울산이 2012년 아시아챔피언스리그 우승하면서 곽태휘와 이근호는 중동클럽으로 이적합니다. 보스나 특유의 프리킥이 엄청난 선수였습니다. 이 날 경기에서도 프리킥으로 득점을 합니다. 사실 이 광경은 잊을 수가 없었습니다. 보스나 선수가 관중에게 물을 구걸하는 모습..ㅎㅎ 울산의 에스티벤 선수와 수원의 에벨톤 선수. 두 선수 다 너무 잘하는 선수였습니다. 에벨톤은 임대로 왔고 수원은 완전 이적을 원했지만 몸값이 장난 아니게 올라서 오래 볼 수 있는 선수는 아니었습니다. 울산의 에스티벤 선수는 챔피언스리그 우승 후 타국으로 이적합니다. K리그에서 오래 봤으면 좋았을 선수들입니다.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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