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ar 썸네일형 리스트형 VAR 오심 논란 K리그1 18R 서울vs울산 경기 78분 울산 김태환이 올린 크로스가 굴절되면서 서울 수비수 김원식의 손에 맞았다. 주심은 핸드볼 파울을 선언하지 않았고 VAR 판독 후에도 원심을 유지했다. 주심은 서울 김원식의 핸드볼이 굴절에 의한 것이기 때문에 핸드볼 파울이 아니라고 판단한 것이다. 하지만 VAR 판독시에 나오는 영상에서 서울 김원식의 손이 움직이는 방향 등을 고려했을 때 충분히 논란이 불거질 수 밖에 없었다. 이 후 한국프로축구연맹은 주간 브리핑을 가졌고 '오심이 맞다'고 인정했다.(https://sports.v.daum.net/v/20190702112101471) 해당 주심(정동식)에 대해 징계는 내려지지만 배정정지이고 한국프로축구연맹은 오심에 의해 내려진 징계를 공개적으로 밝힌 적은 없었다. K.. 더보기 이전 1 다음